치아가 아파서 치과에 갑니다. 그런데 아무런 이상이 없대요. 이상이 없다니까 충치치료했던 치아 중에 오래된 것을 뜯고 새로 치료합니다. 그래도 아파요. 그래서 신경을 죽이는 신경치료를 해달라 합니다. 신경치료까지 해요. 그런데도 아파요. 그 다음은 또 어떤 치료가 할까요?
치아를 발치해달라고 합니다. 멀쩡한 치아를 뽑아도 치통이 여전한 분들이 루이빈치과에 많이 옵니다. 충치없는 치통, 이렇게 치료해서는 해결이 안됩니다. 치아를 뽑아도 통증이 있다면 치아의 문제가 아니다, 치아에는 이상이 없는 거죠? 또 잇몸에 이상이 없을 때 생기는 잇몸통증, 쑤시고 아프고, 아프다 못해 근질근질거립니다. 참기 힘들만큼, 일상에 불편을 겪을 만큼 아픈데도 불구하고 검사해보면 이상이 없다면, 치아를 발치하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참으세요. 발치해도 똑같이 아픕니다. 충치없는 치통 때문에 멀쩡한 치아를 발치한 분들이 턱신경통치료 후 통증이 사라져서 임플란트를 다시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통증이 있어도 일단은 참으세요. 충치없는 통증이 있을 때는 치아를 뽑지 말고, 원인이 치아가 아니라 신경에 있다는 사실, 그리고 신경적인 치료를 했을 때 통증이 사라진다는 사실을 알아두세요.
▶대한민국 턱치료의 파워, 루이빈치과 (류지헌 원장, 카톡 플러스친구 @슬림, 카톡 ID slim22) 신경차단술 받은 후에 건강회복한 자필후기 https://louivin.co.kr:45254/xe/board_dheM09 참고하면 도움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