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탤런트 성유리님께서 저희 루이빈에 내원하셨습니다.
1세대 원조 아이돌 핑클로 활동하셨던 성유리님!
이제는 가수가 아닌 연기자로 빛을 발하고 계신데요,
너무나 예쁘고 동안인 얼굴에 빛나는 피부로 어디에서든 이슈가 되는 성유리님!
심지어 민낯까지도 이슈가 되어 모든 여자들의 부러움을 사고 계시죠.^^
또 독립영화 '누나'에서 노개런티로 출연하셔서 배우로서의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셨습니다.
최근 류시원의 결혼식에서도 자체발광 피부로 하얗고 예쁜 피부를 다시한번 인증해주셨어요.
연기 뿐만이 아니라 2년여만에 컴백한 팀의 앨범에서도 듀엣으로 가수의 면모도 보여주셨죠.^^
성유리님께서 저희 병원에 내원하셨을 때에도 작고 하얀 예쁜 피부에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TV속에서도 빼어난 미모를 보여주시지만 실물은 더 여성스럽고 예쁘셨습니다.
정말 화장품 모델과 너무나 어울리는 피부와 미모를 가지고 계셨고,
약간은 통통한 볼살로 귀여움까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연기자의 모습을 더 많이 뵐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많은 활동과 다양한 작품으로 색다른 모습도 기대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저희 루이빈 모든 가족들이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