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비대칭은 대부분 서서히 진행됩니다. 그대로 방치할 경우 점점 더 심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유전적인 원인이라면 중고등학교 때 확연하게 나타나는 반면, 그 이후에 발생했거나 발생하는 안면비대칭은 습관에 의해 발생하는 후천적인 원인이 대부분입니다.
우리 몸의 뼈는 단단하여 변하지 않는듯이 보이지만, 실제로는 매일매일 뼈에 가해지는 힘을 견디기 위해 굵어지거나 길어집니다. 턱근육의 힘이 한쪽 턱에 집중되면 그쪽의 뼈가 더 커지고 더 길어집니다. 습관이 오래될수록 이러한 경향이 점점 더 심해져서 비대칭이 두드러져 보입니다. 때로는 치아교합까지 틀어지기도 하고, 또 어떤 경우에는 턱관절 머리뼈가 갈리면서 턱이 짧아지므로 해서 생기는 비대칭도 있습니다. 이 2가지 모두 수면 중에 턱관절에 가해지는 과도한 턱근육의 힘이 원인이 됩니다. 만일 양쪽 턱관절이 모두 갈려나간다면 아랫턱이 후방으로 이동해서 무턱이 되기도 합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이런 증상은 점점 심해져 가므로 비대칭이 되는 것을 확인했다면 그대로 방치하기 보다는 원인을 찾아서 치료하는 것이 단순 미용적인 면에서뿐 아니라, 건강 측면에서 더 큰 도움이 됩니다. 안면비대칭은 단순한 미용의 문제가 아닙니다. 건강의 적신호입니다!▶대한민국 턱치료의 파워, 루이빈치과 (류지헌 원장, 카톡 플러스친구 @슬림, 카톡 ID slim22) 신경차단술 받은 후에 건강회복한 자필후기 https://louivin.co.kr:45254/xe/board_dheM09 참고하면 도움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