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갈이치료하려고 병원에 오셨다가 제 치아를 보고 “나랑 똑같다”며 좋아하는 경우 자주 봅니다. 고른이가 아니라 정말 많이 갈린 치아입니다. 앞니가 이렇게 평평하면 안됩니다. 갈아서 치아가 납작해진 건데, 중학교부터 대학 때까지 많이 했죠. 그런데 치과대학에 가서 처음 알았습니다.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서 왜 이럴까, 병에 걸렸나 했는데 어느날 교수님께서 “이갈이를 한다면서 치아가 다 갈렸구나, 40~50대만큼 갈렸다”고 알려주셨어요. 이때부터 마우스피스 장치를 25년 넘게 끼고 있는데 그전까지는 전혀 몰랐어요. 내가 이를 가는지, 또 낮에 이악물기를 하고 것도 정상인줄 알았죠.
이갈이나 이악물기, 저처럼 많은 사람들이 모릅니다. 그런데 만약 제가 계속 관리를 하지 않았으면, 계속 마우스피스를 끼면서 관리하고 어떻게 하면 이갈이를 줄일 수 있을까 연구하면서 노력했던 그런 과정들이 없었다면 턱관절이 다 갈려서 지금 망가졌겠죠. 이갈이는 그냥 두면 안됩니다. 이갈이는 나의 몸을 망가트리는 뇌작용입니다. 이갈이치료, 신경차단술과 마우스피스 2중치료 하면 좋습니다. 대한민국 턱치료의 파워, 루이빈치과 (류지헌 원장, 카톡 플러스친구 @슬림, 카톡 ID slim22) 신경차단술 받은 후에 건강회복한 자필후기 https://louivin.co.kr:45254/…/board_dhe… 참고하면 도움되실 것입니다.